더불어 사는 삶
인도차이나 라오스를 가다(셋째날)
ok 강성휘
2015. 7. 22. 22:00
인도차이나 라오스를 가다.
2015. 7. 22. 수. 셋째날
- 루앙프라방에서 오렌지색 승복을 입은 승려들의 새벽 탁발공양 행렬을 참관하다.
- 새벽 탁발공양 참관 후 전통시장을 둘러보고 푸씨산에 올라 도시의 풍경을 조망하다.
- 아침을 마치고 꽝시폭포로 이동, 시원한 물놀이와 탐방에 함께 하다.
- 중식 후 다시 루앙프라방 시내로 이동, 왕궁박물관과 왓마이, 왓시엥통 등을 탐방하다.
- 오후 석양무렵 루앙프라방에서 다시 수도 비엔티엔으로 이동하다.
셋째날 루앙프라방 일정은 탁발공양, 폭포탐방, 박물관 탐방 일정으로 짜여 있다.
- 라오스의 관광 현실을 보면서 앞으로의 발전방향도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진다.
- 목포에서 휴가를 가지 못하는 대신 해외탐방을 휴가로 대체하는 것이 과연 소박한 휴가인지 생각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