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사는 삶

우리집 양이

ok 강성휘 2017. 1. 25. 08:07

 

 

우리집 양이입니다.

거리에서 살던 친구입니다.

극적으로 가족이 되었습니다.

자세히 보면 왼쪽 귀가 뭉개져 있습니다.

우리 가족을 만나기 전,

힘든 삶을 살지 않았나 싶습니다.

동물과 생명과 위대함을 배웁니다.

반려동물 정말 멋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