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사는 삶 미수습자를 찾는 현장 작업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ok 강성휘 2017. 7. 13. 07:58 "4.16 안내소는 오아시스 같은 곳입니다." "현장 들어가기 전, 잠시 쉬어 갈 수 있으니까요..." 남은 5명의 미수습자를 직접 찾는 작업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매일 아침 세월호가 있는 목포신항을 방역해 주시는 목포시 직원님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