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사는 삶
목포신항의 아침, 144일째
ok 강성휘
2017. 8. 22. 00:12
목포 신항의 아침, 144일째
신항에서 만난 귀여운 도마뱀
작고 예쁜 도마뱀아
너도 세월호의 미수습자들이 하루라도 빨리
가족의 품으로 돌아 오도록 빌어주렴.
건강하려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