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사는 삶
목포신항의 아침, 145일째
ok 강성휘
2017. 8. 23. 07:03
목포신항의 아침, 145일째
아침,
세월호 현장을 찾아 온 메뚜기,
푸른색을 보니 한창 청춘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