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사는 삶 목포신항의 아침, 152일째 ok 강성휘 2017. 8. 30. 07:52 목포신항의 아침, 152일째 무척 쌀쌀한 아침입니다. 긴팔 옷 입어야겠어요. 세월호 현장 인부님 왈~~ "선풍기 넣고 난로 빼야것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