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사는 삶

목포신항의 아침, 155일째

ok 강성휘 2017. 9. 2. 06:11

 

 

 

목포신항의 아침, 155일째


세월호의 신항에서 아침을 맞이합니다.

가을을 느낍니다.

오늘도 작업 인부들은 분주히 선체 수색 현장을 향합니다.

미수습자를 직접 찾는 이들에게서 좋은 소식이 있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