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사는 삶
목포신항의 아침, 158일째
ok 강성휘
2017. 9. 5. 11:29
목포신항의 아칭, 158일째
비에 젖은 세월호,
비내리는 아침.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비야 멈춰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