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사는 삶

목포신항의 아침, 164일째

ok 강성휘 2017. 9. 11. 07:33

 

 

 

 

 

 

 

목포신항의 아침, 164일째

 

비가 오니 바람도 조금은 불겠거니...

막상,

세찬 바람과 마주하니

바람아 멈추어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