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사는 삶
목포신항의 아침, 167일째
ok 강성휘
2017. 9. 14. 23:47
목포신항의 아침, 167일째
오늘은 도의회 예결위 연수로 오후에 신항에 들렀습니다.
신항은 평일에도 꾸준히 방문자가 있습니다.
세월호는 여전히 진행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