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사는 삶
목포신항의 아침, 176일째
ok 강성휘
2017. 9. 23. 06:06
목포신항의 아침, 176일째
조은화, 허다윤 양의 이별식을 서울에서 엽니다.
꽃도 피우지 못하고 이별이라니요.
부디 좋은 곳으로 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