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사는 삶

제55회 목포시민의날

ok 강성휘 2017. 9. 28. 10:40

 

시민의 날 시민의 종 앞에서 두손 모아 기도합니다.

일자리 찾는 시민에게 일자리가,

몸이 아픈 시민에게 건강이,

목포 사는 모든 사람 웃음꽃 피어나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