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사는 삶

목포신항의 아침, 185일째

ok 강성휘 2017. 10. 2. 06:33

 

 

 

 

목포신항의 아침, 185일째

 

세월호 선체 수색 작업은 오늘부터 7일까지 6일간 쉽니다.

지난 3월 31일 이후 가장 한산한 새벽입니다.

모두가 막바지 힘을 내기 위하여 잠시 호흡을 가다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