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사는 삶
목포신항의 아침, 192일째
ok 강성휘
2017. 10. 9. 08:36
목포신항의 아침. 192일째
안개에 싸인 유달산,
365일 언제 봐도 멋있는데 오늘은 장엄하기까지 합니다.
(세월호 유가족안내소에서 바라 본 유달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