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사는 삶

목포신항의 아침, 194일째

ok 강성휘 2017. 10. 11. 07:56

 

 

 

목포신항의 아침, 194일째

 

새벽엔 맑더니 아침 8시가 되니 여지없이 먹구름이 끼고 비가 내립니다.

현장 작업자들 안전하기를 빕니다.

미수습자를 찾는 성과 있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