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사는 삶
목포신항의 아침, 195일째
ok 강성휘
2017. 10. 12. 08:20
목포신항의 아침, 195일째
어제는 춥고 비오고...
오늘은 어제보다 더 춥고 바람이 세차고
겨울 온듯한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