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사는 삶

목포신항의 아침, 205일째

ok 강성휘 2017. 10. 22. 07:11

 

 

 

목포신항의 아침, 205일째

 

기러기는 남쪽으로 날고,

세월호는 이제 기까이서 참관을 할 수 있게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