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사는 삶

목포신항의 아침, 206일째

ok 강성휘 2017. 10. 23. 15:45

 

 

 

 

목포신항의 아침, 206일째

 

어제도 오늘도 기러기는 남쪽으로 기는군요.

미수습자는 어디로 가 있는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