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사는 삶

목포신항의 아침, 211일째

ok 강성휘 2017. 10. 28. 06:41

 

목포신항의 아침, 211일째

 

어제 세월호 선체조사쉬원회세서 세월호를 세우기로 결정했습니다.

어려운 결정이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옳은 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월호를 직립하여 수색이 미진한 곳까지 잘 진행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다섯분의 미수습자가 하루 빨리 돌아 오기를 빕니다.

참사의 진실이 명확하게 밝혜지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