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사는 삶
목포신항의 아침, 214일째
ok 강성휘
2017. 10. 31. 06:21
목포신항의 아침, 214일째
날씨가 무척 쌀쌀합니다.
인터넷을 보니 온통 기아타이거즈 승리로 주변이 잔치집 분위기입니다.
세월호 현장이 잔칫집 분위기가 될수는 없지만 미수습자를 모두 찾아
가족을 비롯한 모든 분들이 눈물을 거둘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강성휘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