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사는 삶
목포신항의 아침, 215일째
ok 강성휘
2017. 11. 1. 18:31
목포 신항의 아침, 215일째
바람이 안불어도 제법 쌀쌀합니다.
옷깃을 더 여미기 전에 다섯분의 미수습자 모두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