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사는 삶
목포신항의 아침, 218일째
ok 강성휘
2017. 11. 4. 15:51
목포신항의 아침, 218일째
어제 비가 내리더니 아침 춥고 바람까지 세찹니다.
추위가 더 깊어지기 전에 좋은 소식 있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