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사는 삶
목포신항의 아침, 223일째
ok 강성휘
2017. 11. 9. 09:30
목포신항의 아침,223일째
이제 세월호 바깥 주변 정리가 한창입니다.
이 일이 마무리되면 직립 준비에 들어겠죠?
하염없이 세월은 가고
미수습자는 소식이 없고
답답한 마음입니다.
컵라면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