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사는 삶

목포신항의 아침, 224일째

ok 강성휘 2017. 11. 10. 06:10

 

목포신항의 아침, 224일째

 

바람만 안불어도 좋습니다.

오늘도 다섯분의 미수습자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좋은 소식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