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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신항의 아침, 230일째

ok 강성휘 2017. 11. 16. 12:35

 

목포신항의 아침, 230일째

 

오늘 오전 미수습자 가족들의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끝내 가족을 찾지 못하고 신항을 떠나게 되는

고통을 어떻게 헤아릴 수 있겠습니까?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십시오.

조사와 수색은 선체 직립 후로도 이어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