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사는 삶
목포신항의 아침, 237일째
ok 강성휘
2017. 11. 23. 08:12
목포 신항의 아침, 237일째
뼛조각을 발견하고도 5일씩이나 공개를 안해 문제가 되고,
새벽부터 바람이 세차고,
소나기까지 내리고,
이젠 햇볕이 드네.
목포신항의 아침, 237일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