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사는 삶
목포신항의 아침, 246일째
ok 강성휘
2017. 12. 2. 08:00
목포신항의 아침, 246일째
토요일 아침,
평소 없던 까치가 신항에서 아침을 연다.
좋은 소식 있으려나...
늘 힘이 되어주는 백은비, 이민주님
두분 자원봉사자님께 늘 좋은 일이 생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