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사는 삶

목포신항의 아침, 249일째

ok 강성휘 2017. 12. 5. 08:00

 

 

목포신항의 아침, 249일째

 

아침, 첫눈이 신항에 내립니다.

차가운 바람이 겨울울 실감케 합니다.

이제부터 3개월 간은 깊은 침묵으로 이어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