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사는 삶
목포신항의 아침, 251일째
ok 강성휘
2017. 12. 7. 06:28
목포신항의 아침, 251일째
바람만 없어도 따뜻한 기분입니다.
세상 모는사람들 고된 삶 허리를 펴는 하루가 되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