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사는 삶
목포신항의 아침, 254일째
ok 강성휘
2017. 12. 10. 07:14
목포신항의 아침, 254일째
포근한 날씨입니다.
6시가 되니 비가 제법 내립니다.
어제 김장 담아 배달 안 끝난게 많이 있어
비에 젖지 않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