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사는 삶
목포신항의 아침, 256일째
ok 강성휘
2017. 12. 12. 08:24
목포신항의 아침, 256일째
눈내리는 목포신항,
이왕 내릴 눈이라면
누워있는 세월호도 포근히 감싸주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