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사는 삶

목포신항의 아침, 260일째

ok 강성휘 2017. 12. 16. 10:00

 

목포신항의 아침, 260일째

 

바가 조금 내립니다.

얼마 가지 않아 눈발로 바뀔 것 같습니다.

밖에서 일하시는 분들

힘내세요.

좋은 소식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