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사는 삶

목포신항의 아침, 269일째

ok 강성휘 2017. 12. 25. 09:00

 

 

 

 

 

 

 

 

 

 

목포신항의 아침, 269일째

 

성탄절 아침입니다.

구유로 온 아기 예수!

그 뜻은 겸손하라,

낮은 자들과 함께하는 예수입니다.

저 스스로 겸손하지 못한 점들을 돌아 봅니다.

에수의 삶을 본받는 하루를 만들어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