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사는 삶
목포신항의 아침, 271일째
ok 강성휘
2017. 12. 27. 08:30
목포신항의 아침, 271일째
선체수색 작업자들이 좀 더 쉽게 일 할 수 있도록
날씨가 포근해 지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