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사는 삶

용해동 자생단체 합동송년회 열려

ok 강성휘 2017. 12. 28. 13:20




용해동 자생단체 합동송년회 축사

(2017. 12. 28. 목. 17: 40. 첼로커피숍)

 

여러분! 반갑습니다.

 

전남도의회 강성휘입니다.

 

오늘 용해동 자생단체 합동송년회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17년 한 해 동안 용해동을 살기 좋은 동네로 만들어주시고, 잘 이끌어주신데 대해 깊이 감사드립니다.

 

김혜란 동장님을 비롯한 동행정복지센터 직원님들, 이상진 명예동장님, 문상수 고문님, 고승남 시의원님과 김휴환 시의원님, 최철웅 주민자치위원장님을 비롯한 주민자치위원님들, 오을식 회장님을 비롯한 35분의 통장님, 윤치술 회장님, 문진숙 회장님을 비롯한 남녀새마을 회원님들, 하재식 회장님을 비롯한 바르게살기협의회장님과 회원님들, 방위협의회 박문선 회장님과 회원님 등 올 한 해 동안 용해동을 이끌어주신 한분, 한분께 이 자리를 빌어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자리를 빛내 주신 내빈 여러분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자생단체 회원님들은 주민에 대한 봉사자이면서 동시에 주민에 대한 지도자입니다.


2018년 새해에도 목포시내 23개 행정동들 중 용해동이 가장 살기좋은 동네가 될 수 있도록 봉사해 주시고, 지도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저도 지도자님들의 모범적인 봉사활동과 지도적인 활동을 꾸준히 배우고, 힘이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오늘 합동송년회를 축하드립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