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사는 삶

목포신항의 아침, 284일째

ok 강성휘 2018. 1. 9. 06:28

 

 

 

 

목포신항의 아침, 284일째

 

세월호가 있는 신항,

새벽바람이 거셉니다.

어제는 포근해 비가 내리고

비가 그치기 무섭게 산발적인 눈과

바람이 신항을 더 춥게 합니다.

좋은 소식이 많은 하루가 되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