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사는 삶

목포신항의 아침, 285일째

ok 강성휘 2018. 1. 10. 08:26

 

 

 

 

 

 

 

 

목포신항의 아칭, 285일째

 

눈보라가 장난 아닙니다.

밤새 가로등이 많이 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