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사는 삶
목포신항의 아침, 286일째
ok 강성휘
2018. 1. 11. 07:23
목포신항의 아침, 286일째
목포신항 세월호 안내소 컨테이너 주변으로 눈이 쌓였습니다.
바람이 세찹니다.
오늘은 폭설 특보로 현장 작업을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더 추워진다는데 우선 제설작업이 잘되기를 바래봅니다.
새벽 5섯시 30분부터 비상출근하여 눈치우기를 한 동사무소 직원들, 시청 직원들께 깊이 김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