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사는 삶

목포신항의 아침, 288일째

ok 강성휘 2018. 1. 13. 10:03

 

목포신항의 아침, 288일째

 

바람이 불지 않아 추운 느낌은 적습니다.

폭설로 이틀 동안 작업을 쉬었는데

오늘은 현장 인부들이 들어 갑니다.

좋은 소식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