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사는 삶 목포신항의 아침, 292일째 ok 강성휘 2018. 1. 17. 09:28 목포신항의 아침, 292일째 겨울비가 이틀째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비 때문인지 현장 작업하시는 분들이 출근하지 않는군요. 세월호 참사 희생자와 유가족, 그리고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한 기도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활기찬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