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사는 삶
목포신항의 아침, 297일째
ok 강성휘
2018. 1. 22. 16:50
목포신항의 아침, 297일째
포근합니다.
자기 구역을 도는 고양이 밥을 가끔 챙깁니다.
절대 사람에게 가까이 안오는 녀석이라
밥만 줍니다.
작업을 하는 현장 인부들이 오늘도 들어가지 않아
세월호 내부 소식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