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사는 삶

목포신항의 아침, 300일째

ok 강성휘 2018. 1. 25. 10:30

 

 

 

 

 

 

 

 

 

 

목포신항의 아침, 300일째

 

오늘이 최고 춥습니다.

손끝이 얼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