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사는 삶

목포신항의 아침, 301일째

ok 강성휘 2018. 1. 26. 06:44

 

 

 

 

목포신항의 아침, 301일째

 

눈보라가 이는 새벽입니다.

어제, 오늘 바람, 기온 장난이 아닙니다.

따뜻하게 입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