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사는 삶

목포신항의 아침, 304일째

ok 강성휘 2018. 1. 29. 17:06

 

 

 

 

 

목포신항의 아침, 304일째

 

어제 아침은 포근하더니

오늘은 눈이 오고 바람이 세찹니다.

날씨를 알기가 쉽지 않듯이

내 삶도 내일은 어떻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