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사는 삶

목포신항의 아침, 309일째

ok 강성휘 2018. 2. 3. 06:41

 

 

 

 

 

 

 

 

 

 

목포신항의 아침, 309일째

 

목포대교를 넘어 오는데

눈길에..... 눈보라에.....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