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사는 삶

목포신항의 아침, 312일째

ok 강성휘 2018. 2. 6. 08:03

 

 

 

 

 

 

목포신항의 아침, 312일째

 

오늘 오후 3시, 선조위와 현대삼호중공업 주관으로

'세월호 직립을 위한 착공식 및 안전기원제'가

목포신항에서 열립니다.

순조롭게 되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