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사는 삶 목포신항의 아침, 319일째 ok 강성휘 2018. 2. 13. 18:01 목포신항의 아침, 319일째 신항 세월호 위로 기러기들이 북쪽으로 날아 갑니다. 먼길 가는데 아프거나 다치지 않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