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사는 삶
고향집을 나서며
ok 강성휘
2018. 2. 17. 15:06
고향집을 나서며.
자꾸 아프시는 어머니,
하루가 다르게 힘들어하시는 아버지,
걱정만 끼치는 못난 자식,
인사드리고 고향집을 나섭니다.
착찹한 마음이 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