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사는 삶
목포신항의 아침, 323일째
ok 강성휘
2018. 2. 17. 16:06
목포신항의 아침, 323일째
신항지킴이 이민주, 백은비 등 자원봉사자님들이 설 연휴 기간에도 봉사활동을 해 주셨습니다. 저는 모처럼 부모님이 계신 고향에 있어 아침에는나가지 못했습니다.
낮 동안 봉사활동에 참여하신 공감단원 및 자원봉사자님들께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