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사는 삶
목포신항의 아침, 325일째
ok 강성휘
2018. 2. 19. 16:06
목포신항의 아침, 325일째
날씨가 조금 풀렸습니다.
신항에서 선체 직립을 위해 수고하시는
모든 작업자들의 안전을 빕니다.